4년전이라는게 사실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.
그 동안 저도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많이 배울테지만,
뭔가의 번데기같은 이 블로그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할 일이죠.
1년에 땡길때 4-50번정도는 들어옵니다.
가끔 댓글같은거 보이면 되게 좋아하기도 하고,
와서는 방문자 몇명인지나 보고 가지요.
사실 쓰고싶은 글은 많은데,
귀찮은 것과, 정말 귀찮은 것과, 드물게 이 글이 과연 괜찮을까 싶은 생각으로
글 쓰는 것을 미루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이 블로그에 글이 엄청 늘어나진 않을거라고 봅니다.
그래도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.
President Hutsori
PS. 초대장 관련해서 뭐라고 쓰고싶진 않았는데 말이죠,
여기 되게 인기 없는 블로그라 초대장도 없어요.
그 동안 저도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많이 배울테지만,
뭔가의 번데기같은 이 블로그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할 일이죠.
1년에 땡길때 4-50번정도는 들어옵니다.
가끔 댓글같은거 보이면 되게 좋아하기도 하고,
와서는 방문자 몇명인지나 보고 가지요.
사실 쓰고싶은 글은 많은데,
귀찮은 것과, 정말 귀찮은 것과, 드물게 이 글이 과연 괜찮을까 싶은 생각으로
글 쓰는 것을 미루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이 블로그에 글이 엄청 늘어나진 않을거라고 봅니다.
그래도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.
President Hutsori
PS. 초대장 관련해서 뭐라고 쓰고싶진 않았는데 말이죠,
여기 되게 인기 없는 블로그라 초대장도 없어요.